생활 경제 잡화

🔧 1. 기본 스펙

• 차체 크기
  • 전장 4,999 mm × 전폭 1,996 mm × 전고 1,600 mm, 휠베이스 3,000 mm
• 무게: 약 2,405 kg
• 주행거리 (CLTC 기준):
  • 스탠다드: 최대 835 km
  • 프로: 약 770 km
  • 맥스: 약 760 km
  • 국내 WLTP 예측 주행거리

• 배터리 용량:
  • 스탠다드: 96.3 kWh
  • 프로/맥스: 101.7 kWh
• 모터 출력 (전·후륜 합산):
  • 스탠다드 약 320 마력
  • 프로 약 496 마력
  • 맥스 약 690 ~ 681 마력
• 0→100 km/h 가속:
  • 맥스 기준 약 3.23초 
• 최고 속도: 253 km/h
• 공기저항계수: Cd 0.245
• 디자인/편의 사양:
  •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, 25개 스피커, 약 1,970 L 적재 공간
  • 라이다·4D 밀리미터파 레이더·7개 카메라, 엔비디아 AGX ‘Thor’ SoC 탑재

💰 2. 출시 가격 (중국 기준)

🔹 요약:

• 스탠다드: 약 4,800만 원부터
• 프로: 약 5,300만 원,
• 맥스: 약 6,240만 원

⚡ 3. 부가 정보 및 시장 반응

• 출시 후 단 3분 만에 20만 대 예약 돌파
• 초기 배송 지연 중: 스탠다드 모델 최대 14개월 이상 대기
• 테슬라 모델 Y와 직접 경쟁: 가격은 약 1만 위안(약 190만 원) 저렴, 주행거리도 우위 

✅ 종합 요약

• 스페셜 스펙: 835 km 주행, 최대 690마력, 3.23초 0→100km/h, 96~102kWh 배터리, 고급 사양
• 가격 구조:
  • 스탠다드：약 4,800만 원
  • 프로：약 5,300만 원
  • 맥스：약 6,240만 원
• 시장 반응: 예약 폭발, 공급 부족, 테슬라와 동급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 있음

1. 대형 로펌 신입~중견 변호사

• 신입 주니어 어쏘시엣:
  • 세전 연봉 1억 5,000만~1억 7,000만 원 수준이 현실적인 최신 수준입니다.
  • 일부 대형 로펌은 초임 연봉을 최대 1억 7,000만 원까지 인상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.
• 경력 3~8년 차 시니어 어쏘시엣:
  • 세전 1억 7,000만~2억 원, 상위 인력(전관 출신 등)은 3억 원대 계약 사례도 존재 .
  • 실제 평균은 1억 중반~2억 원 사이 입니다 .

2. 파트너급

• 워킹 파트너 (비지분형):
  • 기본급 약 3억 원 + 성과급.
• 지분 파트너:
  • 기본급 + 이익배당 형태로, 10억 원 이상 수령이 일반적이며, 대표 파트너는 10억~30억 원대에 이르기도 합니다 .

3. 중소형·사내·공공기관·국선 변호사

• 중소 로펌 변호사:
  • 신입 세전 5,500만~8,000만 원, 평균 7,000만~1억 5,000만 원 범위.
• 기업 사내 변호사:
  • 연봉 평균 8,000만~2억 원, 신입도 7,000만~1억 원 수준.
• 공공기관·국선 변호사:
  • 연봉 5,500만~9,600만 원, 보편적 평균은 6,000만~9,000만 원 사이.
  • 사법 보조 공직자(국선 포함)는 6,000만~8,000만 원 수준 .

✅ 요약 테이블

🔍 결론

• 대형 로펌: 여전히 신입 기준 억대 연봉이 일반적이며, 상위 로펌은 최고 수준 1억 7,000만 원까지도 지급하고 있음 .
• 중견·실력형 시니어: 전관 출신 등 특수 인력은 3억 원대 계약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• 파트너: 워킹 파트너도 기본급이 3억 원을 넘고, 성과에 따라 더 수령할 수 있으며, 지분 파트너의 경우 10억 원 이상 수입도 흔합니다.
• 다른 직군: 중소, 사내, 공공기관 변호사의 연봉 범위와 실질 구조는 앞서 제시했던 수치와 거의 동일하며, 특히 공공기관은 6,000만~8,000만 원 수준입니다 .

✅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:

• "No, thanks." → 아주 일반적이고 공손한 표현입니다.
• 예:
  Waiter: Anything else?
  You: No, thanks.
  ✔️ 가장 추천되는 표현입니다!

❌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러운 표현:

• "It's ok." → 원어민에게는 "괜찮다" 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들릴 수 있어요. 상황에 따라 "그건 괜찮아요"처럼 오해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아요.
• "It's enough." →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지만, 약간 직역투(한국어 '충분해요')처럼 들릴 수 있어서 부자연스럽습니다. 웨이터가 아닌, 친구나 가족끼리 말할 땐 괜찮을 수 있어요.
• 예: "No more for me, it's enough." 같은 문장은 가능하지만 혼자 *"It's enough."*만 말하면 다소 어색합니다.

다른 자연스러운 표현 예시:

• "That's all, thank you."
• "I'm good, thanks."
• "No, I'm fine, thank you."

정리:

💰 Borrow vs. Lend – “빌리다”와 “빌려주다”의 정확한 구분

영어에서 “빌리다”와 “빌려주다”는 서로 반대의 개념입니다. 하지만 한국어로는 모두 "빌리다"로 표현되기도 해서, 영어에서의 borrow와 lend는 꼭 구별해서 써야 합니다.

🔍 1. 의미 및 사용 차이

🧪 2. 예문으로 비교하기

✅ Borrow – "빌리다"

• Can I borrow your pen?
  → 너 펜 좀 빌릴 수 있을까?
• I borrowed a book from the library.
  →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어.

✅ Lend – "빌려주다"

• I’ll lend you my car for the weekend.
  → 주말 동안 너에게 내 차를 빌려줄게.
• She lent me some money.
  → 그녀는 나에게 돈을 빌려줬다.

🎯 3. 블로그용 요약 표

💡 기억하기 쉬운 정리

“Borrow는 ‘나한테 오게’,
Lend는 ‘남에게 가게’ 하는 것!”

📌 예외 없이 기억할 팁

• ❌ I borrowed him my book. (틀림)
• ✅ I lent him my book.
• ✅ I borrowed a book from him.

👂 Hear vs. Listen – “듣다”의 영어 표현 차이 정리

hear와 listen은 모두 "듣다"라는 의미를 갖지만, 듣는 방식과 의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.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이해하면 영어 표현이 더 풍부하고 정확해집니다.

🔍 1. 의미 및 사용 차이 비교

🧪 2. 예문으로 비교하기

✅ Hear – ‘들리다’, ‘귀에 들어오다’

• I can hear music from the next room.
  → 옆방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요.
• Did you hear that noise?
  → 그 소리 들었어요?

✅ Listen (to) – ‘귀 기울여 듣다’

• Please listen to me carefully.
  → 제 말 좀 잘 들어주세요.
• He is listening to the radio.
  → 그는 라디오를 집중해서 듣고 있어요.

🎯 3. 블로그 요약 Tip

💡 기억하기 쉬운 정리

“Hear는 그냥 들리고,
Listen은 내가 귀를 기울이는 것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