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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썬에서 스레드를 사용하는 방법은 주로 `threading` 모듈을 통해 이루어집니다. 

이 모듈은 병렬 처리를 통해 여러 작업을 동시에 수행할 수 있도록 도와줍니다. 

 

스레드 예제

import threading
import time

# 스레드에서 실행할 함수 정의
def print_numbers():
    for i in range(1, 6):
        print(f"Number: {i}")
        time.sleep(1)

def print_letters():
    for letter in ['A', 'B', 'C', 'D', 'E']:
        print(f"Letter: {letter}")
        time.sleep(1.5)

# 스레드 생성
thread1 = threading.Thread(target=print_numbers)
thread2 = threading.Thread(target=print_letters)

# 스레드 시작
thread1.start()
thread2.start()

# 메인 스레드가 thread1, thread2가 종료될 때까지 대기
thread1.join()
thread2.join()

print("All threads are done!")



### 코드 설명
1. `print_numbers`와 `print_letters`라는 두 개의 함수를 정의합니다. 각 함수는 숫자와 문자를 순차적으로 출력하며, 각 출력 사이에 `time.sleep`을 통해 지연 시간을 둡니다.
2. `threading.Thread` 클래스를 사용하여 두 개의 스레드를 생성합니다. 각각의 스레드는 실행할 함수를 `target` 인자로 받습니다.
3. `start()` 메서드를 호출하여 스레드를 시작합니다. 이 메서드를 호출하면 스레드가 백그라운드에서 실행되기 시작합니다.
4. `join()` 메서드를 사용하여 메인 스레드가 각 스레드의 실행이 완료될 때까지 기다리도록 합니다. 이 메서드를 호출하지 않으면 메인 스레드는 스레드의 실행이 완료되기 전에 종료될 수 있습니다.
5. 모든 스레드가 완료되면 "All threads are done!"이라는 메시지를 출력합니다.

이 예제는 두 개의 스레드를 생성하고 실행하며, 각각의 스레드가 독립적으로 동작하면서 동시에 숫자와 문자를 출력합니다. `join()` 메서드를 통해 메인 스레드가 두 스레드의 종료를 기다리므로, 모든 작업이 완료된 후에 "All threads are done!" 메시지가 출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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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서버코드
import socket
import argparse
import threading
import time

user_list = {}

def handle_receive(client_socket, addr, user):
    while 1:
        data = client_socket.recv(1024)
        data = data.decode()

        if data == "/종료" or data == "/exit" : break        
        print(user,data)

        #받은 데이터를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한다.
        for con in user_list.values():
            try:
                con.sendall(data.encode())
            except:
                print("클라이언트 소켓 에러")

    del user_list[user]
    client_socket.close()

if __name__ == '__main__':

    host = "host_ip" #127.0.0.1
    port = 4000

    #IPv4 체계, TCP 타입 소켓 객체를 생성
    # socket.AF_INET: 해당 소켓을 IP version 4 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미
    # socket.SOCK_STREAM: 해당 소켓에 TCP 패킷을 받겠다는 의미
    server_socket = socket.socket(socket.AF_INET, socket.SOCK_STREAM)

    #포트를 사용 중 일때 에러를 해결하기 위한 구문
    #기본적으로 socket을 사용하고 나면 사용한 port는 close로 닫아주는게 맞다.
    #그래야 해당 port를 다른데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깐.
    #근데 port를 닫았다고해도 일정시간 동안은 TIME_WAIT 상태로 대기한다고 한다.
    #그리고 이 상태에서는 즉각적으로 다시 바로 사용할 수 없다.
    #그래서 socket을 쓰고 close를 했는데도 already in use 에러가 발생하게된다.
    #이런 에러를 막기위해서 setsockopt을 사용한다.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.
    #socket.SO_REUSEADDR: 방금 사용하고 close한 port를 즉시 다시 사용한다는 의미
    server_socket.setsockopt(socket.SOL_SOCKET, socket.SO_REUSEADDR, 1)
    #ip주소와 port번호를 함께 socket에 바인드 한다.
    #포트의 범위: 1~65535
    server_socket.bind((host, port))
    server_socket.listen(5)# 클라이언트 최대 접속 수

    print('채팅서버를 시작합니다.')
    while 1:
        try:
            #클라이언트 함수가 접속하면 새로운 소켓을 반환한다.
            client_socket, addr = server_socket.accept()#클라이언트 접속까지 대기함
        except:            
            #의도하지 않은 서버 종료에 대한 예외 처리
            #프로그램 중단시 모든 클라이언트 소켓들 닫기.
            for user, con in user_list:
                con.close()
            server_socket.close()            
            break

        user = client_socket.recv(1024)
        user = user.decode()
        print(user,'서버에 접속하였습니다.')
        user_list[user] = client_socket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#daemon 속성은 서브쓰레드가 데몬 쓰레드인지 아닌지를 지정하는 것인데,
        #데몬 쓰레드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쓰레드로 메인 쓰레드가 종료되면 즉시 종료되는 쓰레드이다.
        #반면 데몬 쓰레드가 아니면 해당 서브쓰레드는 메인 쓰레드가 종료할 지라도 자신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 실행된다.
        receive_thread = threading.Thread(target=handle_receive, args=(client_socket, addr,user))
        receive_thread.daemon = True
        receive_thread.start()
import socket
import threading

def handle_receive(client_socket, user):
    while True:
        try:
            data = client_socket.recv(1024)#데이터가 수신될 때까지 대기함
        except:
            print("연결 끊김")
            break
        data = data.decode()#바이트 타입의 데이터를 decode()로 문자열로 변환
        if not user in data:#자신의 데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데이터를 출력함
            print(data)

def handle_send(client_socket, user):
    while True:        
        data = input()#사용자로부터 문자열을 입력받는 함수
        #데이터는 encode()함수를 이용하여 바이트형으로 변환
        client_socket.sendall(data.encode())#소켓을 통해 서버로 데이터 보내기
        if data == "/종료" or data == "/exit": break
    client_socket.close()
    print('소켓 닫기')


if __name__ == '__main__':
    
    port = 4000 # 포트넘버
    host = 'server_ip' #서버 IP #127.0.0.1
    user = 'user_id'

    #IPv4 체계, TCP 타입 소켓 객체를 생성
    client_socket = socket.socket(socket.AF_INET, socket.SOCK_STREAM)

    # 지정한 host와 prot를 통해 서버에 접속합니다.
    client_socket.connect((host, port))

    # 문자열을 전송할 때 encode()을 이용한다. 파이썬 문자열의 encode() 메소드는 문자열을 byte로 변환해주는 메소드이기 때문이다.
    # 파이썬 내부에서 다뤄지는 문자열은 파이썬에서 생성된 객체이고, 이를 바로 트랜스포트에 그대로 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
    # 그러므로 적절한 인코딩을 하여 보내야만 합니다.
    # 만약 encode()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에러가 발생 한다. 
    client_socket.sendall(user.encode())

    receive_thread = threading.Thread(target=handle_receive, args=(client_socket, user))
    receive_thread.daemon = True
    receive_thread.start()

    send_thread = threading.Thread(target=handle_send, args=(client_socket, user))
    send_thread.daemon = True
    send_thread.start()

    #join()은 부모쓰레드가 자식 쓰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준다.
    #즉 전체 프로그램의 실행이 하나의 쓰레드이고 부모쓰레드가 되며,
    #먼저 send_thread, receive_thread가 종료된후 프로그램이 종료하게 된다.
    send_thread.join()    
    receive_thread.join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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